공지사항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와 함께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다.

보도자료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의 최신 정보를 게시합니다.
[지속발전 가능한 문화콘텐츠 산실]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등록일.2020-05-18

입력날짜 : 2020. 02.25. 19:05

<1>소개
지역자원 활용 글로벌 스타기업 키운다
2018년 나주에 둥지…창의육성동 등 3개동 구성
29개사 입주 콘텐츠 제작 기업 맞춤형인력 양성

전남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의 산실인 ‘전남콘텐츠기업 육성센터’의 창의육성동에 마련된 ‘상상나눔터’는 중소 기업인들의 기업협업 및 아이디어 창출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콘텐츠와 일자리가 함께하는 곳’을 목표로 내건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지난 2018년 7월 24일 나주시 우정로 10 지식산업센터에 둥지를 틀어 개소했다.

센터는 연면적 7천188㎡ 규모로 창의육성동, 기업협력동, 기술혁신동 등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 공간 37개실 중 29개사가 입주해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창의육성동은 기업 입주실 14개실, 입주기업 지원실 13개실로 이뤄진 가운데 2월 현재 10개사가 입주해 있다. 이 동은 창업 3년 미만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주 목적은 스타트업 아이디어 구현 및 기업협력을 위함이다.

기업협력동은 성장한 강소기업의 입주 공간으로 현재 13개사가 입주해 있다. 기본 2년,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기업 입주실은 15개실이 구비돼 있다.

기술혁신동은 기술 혁신기업의 입주공간으로 현재 6개사가 입주해 있다. 이 공간은 콘텐츠기업 입주지원실 및 공용실 조성, 인프라 구성을 위해 마련돼 있다.

센터는 전남의 강점인 문화원형을 적극 활용해 융·복합 문화·관광콘텐츠로 지역에 특화된 ‘지역 대표 콘텐츠 타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 수요기반 전문인력 및 지역대학 연계 인력을 양성하고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등 스타트업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또 시제품 제작, 기술·제품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아이디어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 제고 및 스타트업 구성원의 재분배를 통한 기업 생존환경을 조성하고 강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모델 발굴에 힘쓰고 있다.

센터 사업은 인프라 확대, 입주기업 관리 등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를 위한 세부적인 실천 방안으로 콘텐츠제작소 및 실감콘텐츠 운영을 비롯 제작 장비 지원, 신규 육성정책 수립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비롯 혁신인력양성, 혁신네트워크 구축·센터 활성화 등에 전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센터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 2017년 7월부터 현재까지 일자리창출 400여명을 비롯해 인재육성 500여명, 스타트업 지원 150여개사 등이다.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전남의 우수한 융복합 문화콘텐츠의 장점을 잘 살려 우수기업을 육성하는 게 주된 목표”라며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해 ‘콘텐츠와 일자리가 함께하는 곳’이 전남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채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