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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 수출상담회…115억원 상담 성과
등록일.2020-05-18

송고시간2019-04-26 10:0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 수출상담회…115억원 상담 성과 - 1

▲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JCEP)는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와 싱가포르에서 'JCEP 글로벌 필드 투어링'을 통해 약 1천만 달러(약 115억원) 상당의 상담과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 유망 콘텐츠 기업 11개사가 참가했다.

3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JCEP K-스타트업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가상·증강현실(VR/AR), 게임,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바이어와 벤처 캐피털사들을 초청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총 9건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한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공적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해 VSV 등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가충전 위치추적기 개발기업 엑스오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콘텐츠 보유 기업 댓츠잇은 각각 100만 달러(약 11억원), 60만 달러(약 7억원)에 해당하는 구매의향 계약을 긍정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진흥원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베트남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 VSV, 싱가포르 스타트업 지원기관 ACE,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를 방문해 스타트업 현황과 지원 사례를 들으며 참가기업의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해 진흥원과 기업들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앞으로도 전남 콘텐츠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